사회이승연
오늘 정오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주택 내부 수색 과정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나자, 포천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