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유정

황사 위기경보 확산‥서울·경기 시작해 전국 확대

입력 | 2026-02-22 17:44   수정 | 2026-02-22 17:44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시작돼 한반도로 유입된 황사로, 전국 곳곳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권역과 경기 남부·동부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고 이어 충남 서부와 북부 지역에서 같은 단계의 위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후 강원 영서북부와 영동북부, 대전 동부·서부, 충북 중부, 전북 서부·동부·중부, 전남 서부 지역으로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확대됐습니다.

′주의′ 단계는 미세먼지(PM-10)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30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두 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정부는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