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단독] 컴퓨터 부품점에서 1천6백만 원 상당 GPU 훔친 40대 구속영장 신청

입력 | 2026-02-24 18:56   수정 | 2026-02-24 18:56
경기 평택경찰서는 컴퓨터 부품 매장에서 1천만 원이 넘는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에 대해 오늘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 새벽 6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매장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총 1천6백만 원에 달하는 GPU 3대를 훔쳐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4시간여 만인 어제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당시 남성은 훔친 GPU 3대 중 2대를 이미 팔아넘긴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