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2차 감식‥50대 일본 여성 여전히 중태

입력 | 2026-03-16 14:03   수정 | 2026-03-16 14:04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벌어진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2차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정례 간담회에서 화재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어제 1차 감식에서 객실 밀집 공간의 특정 지점이 집중적으로 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부근을 발화 시작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식을 통해 결론을 내야 할 부분″이라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상을 입은 외국인 3명 중 일본 국적 50대 여성은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