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류현준

기후장관 "쓰레기 봉투 부족 심각시 일반 봉투 허용"

입력 | 2026-03-30 14:01   수정 | 2026-03-30 14:39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도록 허용하겠다는 기후부의 방침이 나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며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도 없으며, 지자체 재고도 충분한 만큼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 지자체 절반 이상이 6개월 치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재생원료 생산 능력도 충분해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