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BTS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공연 입장용 팔찌 500개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공연 입장용 팔찌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도난당한 팔찌는 공연장 입장에 필요한 물품으로, 티켓과 함께 지참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경찰과 하이브는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CCTV 분석을 토대로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이브 관계자는 ″본인 확인 없이 입장 팔찌만으로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하며 팔찌도 부족하지 않아 공연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