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최지호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7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울산 동구 앞바다로 조업을 나간 1.25톤급 자망어선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슬도 인근에서 엔진이 켜져 있는 어선을 발견했는데 바닥에는 그물이 내려져 있었지만 70대 선장은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선장이 그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헬기와 경비정 등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