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승연
오늘 아침 8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외벽에서 불이 나 입주민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불은 오피스텔 외벽 5백㎡와 공용부 등을 태우거나 그을린 뒤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피스텔 1층 외벽에서 화기 작업 중 내장재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