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건휘

법무부 신임 감찰관에 '종합특검 파견' 강남수 검사

입력 | 2026-05-26 11:17   수정 | 2026-05-26 11:17
법무부는 공석이었던 감찰관에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임용했습니다.

강 신임 감찰관은 지난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1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서부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등에서 일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는 2차 종합특검팀에 파견돼, 내란 관련 수사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감찰관은 장관을 보좌하며 통상 2년 임기인데, 지난해 5월 김도완 당시 감찰관이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1년간 공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