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윤미
오늘(1) 오전 11시쯤 대전시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모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공장 1층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두 차례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