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고유가 지원금 결제 거부했다고 업주 폭행·협박 50대 영장

입력 | 2026-06-01 15:17   수정 | 2026-06-01 15:18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술집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어제저녁 6시 반쯤 수원 팔달구에 있는 한 술집에서 업주인 20대 남성을 ″죽이겠다″며 협박하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를 거부당한 뒤 수차례 찾아와 협박을 일삼은 남성은 그제 ″가게에 불을 지르겠다″며 위협했다 ′100m 이내 접근 금지′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