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단골 술집 주인 스토킹 혐의 50대 남성 검거

입력 | 2026-06-04 13:46   수정 | 2026-06-04 13:46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단골 술집 주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남성은 어제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반까지 안산 단원구에 있는 한 포장마차를 찾아가고 50대 여성 업주에게 수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침 8시쯤 여성의 주거지를 특정해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며 허위로 신고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 반쯤 자택에 있던 남성을 긴급체포했으며 1백m 이내 접근 금지와 연락 금지 등과 같은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아서 범행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