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가은
오늘 오후 4시 50분쯤부터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신당공원 삼거리 도로에 매설된 열병합발전소 배관에서 수증기가 누출되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일대 교통이 통제되고 있지만, 폭발 등 추가 피해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노면이 내려앉으면서 매설돼있던 배관에 금이 간 것으로 보인다″며 ″수증기가 빠져나간 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은 수증기가 빠져나오는 데까지는 2~3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배관 복구작업이 진행돼 교통 통제는 한동안 더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