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로 이적 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습니다.
오현규는 괴즈테페와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3 대 0으로 앞선 후반 29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현규 영입 이후 2승 1무를 기록 중인 베식타시는 괴즈테페를 제치고 18개 팀 중 4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