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정후는 홈경기로 열린 멕시코 구단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 대 0으로 맞선 4회 1아웃 주자 1, 2루 기회에서 높은 변화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4할 5푼 5리의 타율로 좋은 타격감을 과시한 이정후는 개막 직전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이틀 연속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선제 석점포를 앞세워 8 대 2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일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