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대표팀 사령탑 선임

입력 | 2026-05-06 16:41   수정 | 2026-05-06 16:41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과 20세 이하 대표팀과 수원FC 등에서 계속 김은중 감독을 보좌해왔던 김태민 코치를 차기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뽑았다″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임 절차는 감독과 코치가 한 팀으로 지원하는 형식의 공개 채용으로 진행됐고,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의 심사 결과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 조합이 가장 높은 점수로 1순위 후보로 추천돼 최종 발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