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우리나라의 본선 두 번째 상대 멕시코가 세르비아를 완파하고 개막 전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멕시코는 멕시코 톨루카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친선전에서 전반 19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바스케스와 히메네스, 차베즈의 득점에 상대 자책골 두 개를 묶어 5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A매치 8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월드컵에 나서게 된 개최국 멕시코는 오는 12일 오전 4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개막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우리나라와 2차전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