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쌀 파동' 日 지난해 쌀 수입 9만 6천t‥전년 대비 95배 폭증

입력 | 2026-01-29 16:32   수정 | 2026-01-29 16:32
일본에서는 쌀 파동으로 인한 수급 불안 여파로 지난해 쌀 수입량이 전년보다 95배 폭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2025년 무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사업자와 개인에 의한 외국산 쌀 수입량은 9만 6천834t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수입량의 95배에 달하는 수치로, 민간 부문의 쌀 수입이 본격화된 지난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