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입력 | 2026-02-15 09:00   수정 | 2026-02-15 09: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중국으로의 석유 수출을 차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두 정상이 현지시간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고위 당국자는 이 매체에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오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핵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