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유가 우려에 美 호르무즈 방어 의지‥트럼프 "필요시 유조선 호송"

입력 | 2026-03-04 08:31   수정 | 2026-03-04 08: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조속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은 전 세계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면서 최근 국제 유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