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미국 국무부가 전 세계의 미국인 여행자들을 상대로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습니다.
국무부는 현지시간 22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권고문에서 ″전 세계 미국인, 특히 중동 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인들은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발표하는 보안 경보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또 ′중동과 그 외 지역까지도 미국의 외교 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돼 왔다′며 ″이란을 지지하는 집단들이 해외의 다른 미국 이익 관련 시설이나 미국인과 연관된 장소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국무부는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 등 외교공관에 이란의 보복공격 사례를 고려해 각 공관의 보안조치를 즉각 평가하도록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