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성원

이란 급습에 쓴맛‥美 4천500억 원짜리 '하늘의 눈' E-3 첫 파괴

입력 | 2026-03-29 21:04   수정 | 2026-03-29 21:04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미군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서 3억 달러, 우리 돈 4천500억원 짜리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가 파괴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번 피해는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3 기종이 전투에서 손실된 첫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미군이 해당 기종을 60여대 운용하고 있어 대체 투입은 가능합니다.

1970년대 후반에 도입된 E-3 센트리의 과거 손실 사례 3건은 모두 사고손실이었습니다.

이번 E-3 전투손실 소식은 공군 전문 매체 ′에어 앤드 스페이스 매거진′ 보도로 처음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