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합의 재촉

입력 | 2026-04-04 23:55   수정 | 2026-04-04 23: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거듭 압박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가 이란에 합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까지 열흘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강조하고 ″시간이 많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제시하며 그 이후 이란의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밝혔다가 이를 4월 6일로 또다시 열흘 연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선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