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 이란 혁명수비대 전 사령관 조카딸 등 영주권 취소·구금

입력 | 2026-04-05 00:34   수정 | 2026-04-05 00:34
미국이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의 조카딸 가족에 대한 미국 영주권을 취소하고, 이들을 구금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4일 ″어젯밤,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의 조카딸 아프샤르와 그녀의 딸이 합법적 영주권 지위가 종료된 뒤 연방 요원들에 체포됐다″고 밝히고, 아프샤르 남편의 미국 입국도 금지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알리 라리자니 전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딸 부부의 미국 내 법적 지위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