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상연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생중계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현지시간 10일 오후 8시 7분 ′아르테미스 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만으로 ′아르테미스 2호′는 그동안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달의 다양한 모습을 관측했고, 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탐사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로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인 40만 8천㎞까지 비행하며 인류의 최장 비행 거리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