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 성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15∼20일 조사 때보다 2%p 하락한 것입니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