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재홍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재개되면 아랍에리미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이 가장 먼저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12일 UAE가 4월 초에 이란을 비밀 타격한 적이 있었다며 ″만약 휴전이 파기되면 실제 군사행동까지 나섰던 UAE가 이란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역시 지난 3월 말 이란에 대응해 이란 본토를 여러 차례 비밀리에 공습한 바 있습니다.
UAE와 같이 사우디도 자국 방어를 위해 공격적인 전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