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오유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에서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일정을 국회에 전달하고,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중동 정세에 대응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주요 광물의 공급망 강화 등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확인할 전망입니다.
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아 정상회담을 가진 점을 고려해 이번엔 이 대통령 고향인 안동에서 차기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대면하면서 셔틀 외교의 적극적 이행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