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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엠빅뉴스] 오징어게임 그 전설의 시작
입력 | 2021-10-05 19:23 수정 | 2022-08-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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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드라마 성공에 힘입어 배우들도 최전성기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들에게도 한없이 순박하고 어설프던 뽀시래기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영수(극중 오일남), 이정재(극중 성기훈), 박해수(극중 조상우), 허성태(극중 장덕수).
상남자 4인방의 데뷔 당시 20~30대 모습, MBC 아카이브를 털어 준비했습니다.
#오징어게임 #신인시절 #오영수 #이정재 #박해수 #허성태 #오일남 #성기훈 #조상우 #장덕수 #신인시절 #MBC #드라마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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