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명찬

[엠빅뉴스] 층간 소음에 앙심..코로나 바이러스 묻혔다

입력 | 2022-05-12 17:14   수정 | 2022-08-09 13:5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코로나19에 감염된 한 30대 여성이 윗집에 사는 아이의 자전거에 바이러스를 묻히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1년 반 동안 이어진 층간 소음 갈등 때문에 이 같은 행동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특수상해 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코로나#층간 소음#보복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1boon.kakao.com/mbig″ target=″_blank″>▶1boon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