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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그 전설의 시작

입력 | 2022-06-29 19:56   수정 | 2022-06-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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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10번째 방한인데, 앞으로 30번 더 오고 싶다″ 2022년 6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탑건 매버릭′ 기자간담회에서 톰 크루즈가 한 말입니다.

그가 한국에서 ′톰형′, ′친절한 톰아저씨′, ′프로내한러′라고 불리는 이유, 감동적인 팬 서비스 때문이죠.

톰 크루즈는 언제부터 한국팬들에게 이렇게 ′진심′이었을까요. 1994년 그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탑건 #톰크루즈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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