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지털뉴스2팀

[엠빅뉴스] 아베 쓰러뜨린 남자가 말한 '통일교'...한국 신도수만 100만 명

입력 | 2022-07-12 19:51   수정 | 2022-07-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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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숨지게 해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야마가미 테츠야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종교에 빠져 파산했다″며,

아베 전 총리가 해당 종교에 보낸 축하영상을 보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가 말한 종교, 통일교는 한국에 뿌리를 둔 종교인데요,

한국 신도수만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아베는 왜 이곳에 축하영상을 보냈을까요

#아베 #통일교 #종교 #일본 #뉴스 #정치 #야마가미테츠야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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