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상현

[엠빅뉴스] 'U-19 청소년 첫 우승' 유예린 "'유남규 딸'이라고 불리지만...."

입력 | 2024-12-17 10:16   수정 | 2024-12-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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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U-19 여자 단체전에서 사상 첫 우승을 달성한 여자 대표팀.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2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려놓은 유예린 선수가 단연 주목을 받았는데요.

알고 보니 우리나라 탁구 종목 첫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전 국가대표의 딸이었습니다.

부녀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보실까요.

#유남규 #탁구 #유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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