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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엠빅뉴스] 김길리 “의미 없었다”던 세리머니, 사실은 KIA 김도영 샤라웃?!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입력 | 2025-02-11 16:15 수정 | 2025-0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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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세리머니의 비밀을 직접 밝혔습니다.
김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는데요.
입국 인터뷰에서 “KIA 김도영 선수의 세리머니로 우승 기운을 받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동계아시안게임 #김길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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