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민병호

[엠빅뉴스] 극우의 교실침투작전

입력 | 2025-08-13 17:42   수정 | 2025-08-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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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부정하는 목소리가 서울 한복판을 채우고, 바다 건너 일본에서는 ‘주고엔 고짓센’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한일 양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사 부정과 혐오 선동의 뿌리가 미래 세대를 겨냥한 ‘교실’에 있음을 PD수첩이 주목했습니다.

#전한길 #유권자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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