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앵커: 이인용,김지은

대농, 미도파 경영권 방어[김지은]

입력 | 1997-03-14   수정 | 199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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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미도파 경영권 방어]

● 앵커: 미도파 주식 지분 13%를 확보해 케스팅보트권을 쥐고 있던 성원건설 그룹이 오늘 그동안 사 모은 주식 전량을 대농그룹에 팔기로 함으로써 대농 박용학 회장은 무난히 미도파 경영권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김지은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