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인용,최율미

산모가 잘 돌보지 않아 뇌성마비에 빠진 아기, 산부인과 의사 책임지고 4억4천만원 배상 판결[민병우]

입력 | 1997-08-26   수정 | 199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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