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이인용 최율미

종합앵커: 이인용,최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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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이인용 최율미]
앵커: 오늘 뉴스 데스크는 뉴스 앞부분에서 예고해 드린 대로 몸무게 486kg의 초미숙아가 삶을 향해 발버둥치는 모습을 통해서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겨 보려고 했습니다마는 가족의 요청으로 방송을 내보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최율미)

클로징[이인용 최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