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이인용,김지은

남.여 성비 불균형 심화[김지은]

입력 | 1997-07-21   수정 | 199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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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성비 불균형 심화]

● 앵커: 현재 중고교생이 결혼 적령기가 되는 오는 2010년에는 여자 100명당 남자의 수가 123명에 이르러 남자 5명중 1명은 짝을 찾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건사회 연구원이 추정했습니다.

(김지은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