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앵커: 이인용,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 1997-05-22   수정 | 199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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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 앵커: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 폭력, 이른바 이지메에 시달리다가 끝내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받게 되자 그 가족이 결국 이민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 학교 폭력이 성행하는 우리 교육환경,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