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앵커: 권재홍,최율미
이현세씨 음란 만화 혐의 곧 소환[최율미]
입력 | 1997-07-19 수정 | 1997-07-1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현세씨 음란 만화 혐의 곧 소환]
● 앵커: 서울 지방검찰청 형사 1부는 인기 만화가 이현세씨를 다음 주 초에 소환해서 잔인한 폭력 장면과 남녀간의 집단 성행위를 묘사한 '천국의 신화'라는 만화 4권을 발간한 혐의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율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