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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당정청,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대상·규모 결론낼 듯
입력 | 2020-03-29 12:06 수정 | 2020-03-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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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논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당정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포괄적 현금성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특히 당정청은 소비여력이 있는 중상층에게 현금성 지원을 할 경우, 즉각적으로 시장에 돈이 풀리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