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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령
"바이든, 조지아 주 승리"…선거인단 306명 확보
입력 | 2020-11-14 11:46 수정 | 2020-1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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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3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절반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결정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에디슨리서치는 승패가 결정나지 않은 마지막 2개주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를, 트럼프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를 가져가는 것으로 예측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바이든 당선인은 306명,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