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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터키-이란 국경서 '강진'…사상자 속출
입력 | 2020-02-24 07:27 수정 | 2020-02-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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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이란 국경 지대에서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터키에서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는데요.
이란에서도 7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재산 피해도 컸습니다.
터키에서 건물 1천여 채가 무너졌고, 이란에서는 마을 43곳에서 건물 붕괴가 속출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