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윤석열·이준석 강대강 대립‥선대위 출발 전 해법 나올까?

입력 | 2021-12-03 15:15   수정 | 2021-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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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조 7천억 원 ′슈퍼 예산′ 국회 통과

′이재명 표 예산′ 지역 화폐 30조 원 발행

이재정 ″6조였던 지역 화폐 예산, 30조로 5배 상향‥여당 의지 관철″

조해진 ″사실상 여당 단독 처리 유감‥지역활성화 위해 지역 화폐 예산 동의″

′경항모 사업′ 야당 반대에도 전액 복원

조해진 ″경항모 예산은 알박기 예산‥다음 정부서 정했어야″

이재정 ″해군의 오랜 숙원 사업‥한미 동맹적 관점도 고려″

조해진 ″경항모 사업, 동북아 아닌 먼 바다 상황 감안한 사업‥국민 이해 못해″

이준석과 담판‥尹 ″현재로선 계획 없다″

조해진 ″이준석, 현재 선대위론 승리 불가 판단‥나도 동의″

조해진 ″이준석, 현재의 잠행 방식 옳지 않아‥정치적으로 풀어야″

민주당 ″조동연 사의 수용‥만류했지만 의사 확고″

與 ′가세연′ 명예훼손 등 혐의 고발

이재정 ″현 상황 고려하면 사퇴 불가피‥자녀 공개는 실정법 위반″

조해진 ″선대위원장은 공인‥과대 포장하다 사고″

이재명 ′조국 사태′ 사과‥″공정성 기대 훼손″

이재정 ″민주당, 국민정서 감싸 않지 못한 잘못 커″

조해진 ″사과할거면 조국 비호했던 걸 사과했어야 진정성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