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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묵
'추가시간 극장골 허용' 맨유…'3골로도 부족해?'
입력 | 2021-02-07 20:22 수정 | 2021-02-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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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면서 선두 추격에 실패했습니다.
◀ 영상 ▶
에버턴과의 홈 경기.
시작은 좋았어요.
래시포드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카바니가 선제골로 연결했고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그림같은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면서 후반 시작과 함께 두 골을 내줬고요.
맥토미니의 헤더골로 승리를 가져가나 했는데, 후반 추가시간의 추가시간!
심판 휘슬만 울리면 되는데, 그만 칼버트 르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맙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맨유, 두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시티에 승점 2점 차 2위인데요.
8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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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그, 유벤투스와 로마의 경기 전반 12분 호날두 발바닥으로 잡아놓고 왼발~
들어갑니다.
리그 16호골로 득점 선두를 유지했고요.
유벤투스는 상대 자책골까지 묶어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영상편집: 노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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