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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공공재개발 후보 16곳 선정…토지거래 묶어 투기 차단
입력 | 2021-03-30 06:06 수정 | 2021-03-3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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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의 핵심 사업인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노후주거지 28곳 대상으로 심사를 한 결과, 노원구 상계 3구역과 성북구 장위 8구역 등 16곳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주로 역세권이나 5만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노후주거지로,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 2만호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