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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정경심, '허리디스크' 1개월 형집행정지
입력 | 2022-10-04 20:29 수정 | 2022-10-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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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한 달간 일시 석방됩니다.
검찰은 디스크 파열과 협착 등 치료와 수술을 위해 정 전 교수의 형 집행을 1개월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입시부정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