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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31 20:30   수정 | 2022-12-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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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022년, 여러분들께는 어떤 한 해로 기억되시나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됐고, 해외에서는 큰 전쟁이 났고, 코로나19는 아직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젊고 아까운 청년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어야 했고, 경제 침체로 고되고 힘든 분들도 많으셨을 텐데요.

2023년 새해에는 보다 더 살맛 나고 웃을 일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