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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세기의 아이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삶‥'스펜서'

입력 | 2022-03-14 06:54   수정 | 2022-03-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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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조조할인입니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1위였던 찰스 왕세자와 결혼하며 세기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던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삶을 그린 영화가 이번 주 개봉합니다.

영화 ′스펜서′는 다이애나의 일대기가 아닌 단 사흘간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의 불행했던 왕실 생활을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이지만 지켜야 할 관습과 예절, 왕실 가족들의 냉대에 다이애나는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영화는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가 별거하기 직전인 1991년을 배경으로, 생전 자유를 갈망하며 사회적 제도 앞에 자신을 잃어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전 왕세자비를 완벽하게 재해석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제94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 앵커 ▶

오는 수요일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폴′도 개봉합니다.

정상 궤도를 벗어난 달이 지구와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나사 연구원과 우주비행사가 우주선에 오릅니다.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0일.

그 사이 세계 곳곳에선 갑작스러운 해일과 지진이 발생하고, 도심 위로 달의 파편이 떨어져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등 인류는 혼란에 빠지고 맙니다.

′문폴′은 재난 영화답게 압도적인 규모와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조조할인이었습니다.